청도 합천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경상북도 청도군 · 역사·문화 · 초등 고학년

청도 합천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아미타여래는 서쪽 극락세계에 살면서 중생을 구제하는 부처님을 뜻한다. 청도군 합천리에는 통일신라시대 천로사 또는 대로사라는 큰 절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다만 현재는 그 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석조아미타여래입상만 남아 있다. 불상의 크기는 높이 1.6m 정도이며, 광배와 부처님을 하나의 돌로 조각한 모습이다. 불상의 손 모양은 오른손을 가슴에 얹어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고, 왼손은 아래로 내려 옷자락을 잡고 있다. 얼굴은 마모되었지만 둥근 얼굴, 두툼한 나발, 큼직한 육계, 어깨에 닿는 큰 귀, 상체보다 긴 하체 등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사이에 만든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특징이 드러난다.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517번지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테마
역사·문화
추천 연령
초등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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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 방구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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