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 자연·등산 · 영유아 OK

선운사 창건설화에 등장하는 굴로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의 도솔암을 지나 자리하고 있다. 이 굴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백제 위덕왕 24년(577) 검단선사가 절을 세울 목적으로 선운산을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와서 보니 선운사 자리의 연못에 이미 용이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 용은 검단선사에 의해 쫓겨났고, 급히 도망치다가 바위에 부딪히며 굴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용문굴이다.
해발 336m의 선운산에는 용문굴 외에 신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있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진흥굴, 도솔암,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 산행은 그리 힘들지 않게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오전에 천마봉에 오르면 도솔암 마애불에 해가 들기 시작하는데, 앙다문 부처의 입이 빛을 받아 미소 짓는 것처럼 보인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테마
자연·등산
추천 연령
영유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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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 방구석 탈출

방구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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