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암 3층석탑
대구광역시 달성군 · 역사·문화 · 초등 고학년
도성암(道成庵)은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에 속하는 유가사(瑜伽寺)의 부속암자로 한 때 경상북도 지역의 3대 참선수도처 중 하나로 알려졌던 곳이다. 도성암은 신라 827년(흥덕왕 2)에 도성(道成)이 창건하였는데, 도성은 이곳에 머무르면서 남쪽 고개에 있는 관기(觀機)와 교유하였으며소에는 뒤편 바위 위에서 좌선하였는데, 하루는 바위 사이로 빠져 공중으로 날아가서 행방을 감추었다 한다. 그 뒤 982년(성종 1) 성범(成梵)이 중창하고 만일미타도량(萬日彌陀道場)을 개설하여 50여 년간을 계속하였는데, 여러 가지 상서로운 일이 있었다고 한다. 도성암 극락전 앞에 위치한 삼층석탑은 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218㎝, 기단의 폭 184㎝이며, 하대지석과 중석이 일석이며, 탱석이 1개 있고, 하대갑석은 2개로 구성, 몰딩이 2개 있으며 상대중석이 4개로 구성되었고 탱주가 있다. 원래 3층이상은 옥신, 옥개, 두부가 없었는데, 2008년경 사찰에서 새로운 부재을 사용하여 복원하였다.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도성길 180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 테마
- 역사·문화
- 추천 연령
- 초등 고학년
출처: 한국관광공사 · 방구석 탈출